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래의 시렌4 (문단 편집) === 밤과 낮 === 일부 던전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밤과 낮이 반복된다. 낮에는 기존의 이상한 던전시리즈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통로에서도 시야가 확보되는등 비교적 진행이 수월한편. 시간이 지나면 "주변이 어두워진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좀 더 지나면 밤이 찾아오는데, 이 밤이 되면 방안에서 조차 시야가 1칸이 되며 횃불을 장비하지 않으면 두루말이조차 읽을수 없다. 그리고 낮의 몬스터들은 사라지고 밤전용의 몬스터가 등장하게 된다. 이 밤전용 몬스터들은 모두 광전사 상태[* 그래서 잔뜩 레벨업한 적에게 한대 툭 맞고 억 죽는 경우가 다발한다.다만,밤의 몬스터들은 레벨업하면 진화(...)하는 대신 이름 뒤에 숫자가 붙는 식으로 비교적 천천히 강화된다.]이며,통상적인 공격은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 심지어 진공베기의 두루말이, 드래곤의 풀, 날려버리는 지팡이 같은 것 조차 대미지 '''1'''.[* 상야의 동굴의 클리어 보상 아이템을 장비시 일반적으로 대미지를 줄수있다.] 대신 밤의 공격 수단으로 "[[기(풍래의 시렌)|기(技)]]" 라는 것을 활용 가능한데, 이 또한 한번 쓰면 기회복의 두루말이를 제외하고서는 다음 층까지 사용 할 수 없기에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그렇기에 밤은 낮보다 진행이 까다로운 편이며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간단하게 죽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에 진행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지나면 "날이 밝아오기 시작한다"와 함께 시간이 지나면 낮이 되는 방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